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대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보통 프리미엄 프로 또는 맥에서만 쓸 수 있는 파이널 컷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것을 사용해서 편집을 하려고 하지만 너무 숱하게 많은 기능으로 인해서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편집하고 싶어도 영상에 관련된 지식도 부족하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쓰기에는 부담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집프로그램이 나왔는데 브루가 그중 하나입니다. 브루는 기본적으로 영어가 기본언어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한국어로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어 바꾸기
이미 여러분의 컴퓨터나 노트북에 브루가 설치되었다고 생각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 화면 오른쪽 상단을 보면 톱니바퀴 모양의 버튼이 있습니다. 그것을 누르세요.
'Language' 부분 오른쪽에 언어를 고르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언어는 총 5개로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서반어입니다.
한국분들은 당연히 한국어로 바꾸어주시면 됩니다.
마치며
브루에서 쉽게 언어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브루를 통해서 여러분의 영상크리에이터의 성장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메시지, 전광판 만들기
티브이를 보면 방청석에서 스마트폰에 메시지를 담아서 사용하는 응원메시지 같은 것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앱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앱의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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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메시지 번역하기 기능
어지간해서는 할 일이 없겠지만 어쩌다가 외국인과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외국어 능력이 출중하신 분들이야 별문제 없겠지만 아직 부족하신 분들은 번역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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